For the Democrats to interview in open hearings a convicted liar & fraudster, at the same time as the very important Nuclear Summit with North Korea, is perhaps a new low in American politics and may have contributed to the “walk.” Never done when a president is overseas. Shame!



"북한과 아주 중요한 핵 정상회담을 하고 있는 중에 민주당 놈들이 거짓말쟁이와 사기꾼을 모시고 청문회를 하다니, 미국정치의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내가 협상을 결렬시키는데 일조했을 수도 있다. 대통령이 해외에 있을 때 이런 짓을 하다니. 부끄러운 줄 알아라."




트럼프가 이번 협상 기간동안의 미국 민주당의 천박한 짓거리를 비난했는데요.






지난 2017년 자유한국당의 '문재인의 친구' 홍준표 대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 바 있습니다.



洪 "文대통령 해외순방 기간 동안 공격·비판 자제하겠다"


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11/08/2017110801850.html


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 동안 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과 비판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.

홍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-초선의원 연석회의에서 “문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등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데, 정상외교 기간에는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안 하는 게 관례”라며 “이 점을 참작해서 대통령 해외순방 기간 공격을 유보했다가, 대통령이 돌아오면 (공격을) 하도록 하자”고 했다.

홍 대표는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기 전에도 소속 의원들에게 ‘문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공격을 자제하자’고 당부했다.



미국 민주당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로부터 "야당이란 무엇인가?" 를 배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.


대통령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때는 그런 양아치 짓거리를 하는게 아닙니다. 그 대통령이 자기 마음에 들건 들지 않건, 최소한 야당이라면 대통령이 외교를 위해 출국해 있는 동안에는 어그로를 끄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.


천하의 머저리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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