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사람을 두고 키가 몇이고 몸무게가 몇이고 체지방률이 몇이고 해서 과체중이다 저체중이다를 판가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.
그러나..
말랐고..(졸라맨)
뚱뚱합니다. (365 모 병원? 의 캐릭터 지방이)
이는 딱히 키가 몇 몸무게가 몇 체지방률이 몇 이렇게 꼼꼼하게 재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.
그냥 딱 보기만 해도, 한눈에 보아도 그러합니다.
재어서 애매하면 넘기고 명확한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.
물론 주식의 싸고 비쌈은 좀 재어보기는 해야합니다. 그러나 대단히 세세하고 복잡한 회계를 택하지 않아도 딱 보기만 해도 저렴한 것이 있습니다. 그건 어떤 수치가 이러하고 저러한 것을 매우 복잡하게 계산하지 않아도 보통 몇가지 간단한 수치만으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.
이만큼만 해도 최소한 남들보다 몇발짝은 앞서게 됩니다.
'주식, 경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(IRP) 안전자산 ETF 리스트 - 2020년 03월 기준 (0) | 2020.03.24 |
---|---|
전업 투자자의 사회적 정의 (0) | 2018.11.01 |